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폐막..14일 대장정 마무리


▲강원 동계청소년동계올림픽 폐회식 사진 : 연합뉴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14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1일 저녁 8시 강원도 강릉 하키센터 보조경기장 앞 광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이 막을 내렸습니다.

전 세계 79개국 만 13~18세 청소년 1802명이 출전해 아시아에서 열린 첫 동계청소년올림픽을 빛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가장 많은 102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금 7개, 은 6개, 동 4개 등 총 17개 메달을 획득해 이탈리아와 독일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수리고)이 남자 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봅슬레이 남자 모노봅 소재환(상지대관령고),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이윤승(송곡고) 등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폐회식은 다시 빛나자는 의미의 ‘샤인 어게인(Shine Again)을 주제로,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대회 기간 발견한 자신 안의 빛을 기억하고 내일로 나아간다는 이야기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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